강원도 평창 능경봉, 고루포기산
2025년 1월 19일
대관령에 바람이 있다? 없다?~... 거샌 바람이 기다리고 있었다.
날씨가 포근해서 덜 추웠지만 펄럭이는 비닐 쉘터 속에서 습기로 만들어진 이슬비에 옷 다버렸담스~ ㅎㅎ
이런 소소한 일들이 모여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
눈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없으면 어때...? 다 같이 즐길수 있으면 되지~
즐거웠던 강원도 산행...추억으로 간직~
2025년 1월 19일
대관령에 바람이 있다? 없다?~... 거샌 바람이 기다리고 있었다.
날씨가 포근해서 덜 추웠지만 펄럭이는 비닐 쉘터 속에서 습기로 만들어진 이슬비에 옷 다버렸담스~ ㅎㅎ
이런 소소한 일들이 모여서 또 하나의 추억을 만들었다.
눈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지만,, 없으면 어때...? 다 같이 즐길수 있으면 되지~
즐거웠던 강원도 산행...추억으로 간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