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일
계묘년 첫날인 1월1일 올해도 변함없이 천생산을 찾았다.
천생산을 찾는 이유는...첫째 가깝고 하산해서 충분한 휴식을 가질수 있어 다음날 피로가 없다.
그래서 새해 일출은 차 막힘 없고, 인파 걱정 없는 천생산이 나에게는 딱이다~
혹시라도 이글을 보시는 모든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2023년 시작~~~달립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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