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모두 건강 하시고 대박나세요.

이왕 사는 인생사 즐겁게 보냅시다~~~

최단 코스를 선택하여 천생사를 원점(왕복 2km)으로 진행 하였습니다.

매년 그렇듯이 어묵 꼬치로 추위를 녹이며 해가 뜨기를 기다립니다.
날씨가 좋아서 팔공산이 손에 잡힐듯 가깝게 느껴 집니다.
화산도 조망되고..
팔공산 공군부대, 비로봉
화산
코로나 전에는 같이 모여서 오곤 했는데....이놈의 지긋한 코로나....예전에 비하면 사람이 많지 안습니다.
새해 첫 해가 쏙 올라 옵니다~
준비해간 떡국으로 한살 더 먹는것 느끼구~~~~하산
천생사 와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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