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29일

개인적으로 너무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보니 일상에 찾아 온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게으름"이었다.
훗날 추억을 들춰보려구~늦은 이야기 지만 올려본다~

2013년 부터 다니고 있는 산악회..
산악회 봉사회원 단합회를 지리산 의신마을 옛길(서산대사길)로 다녀 왔다.
진행 당시 너무 더웠던 날씨에 계곡에 풍덩~~~예나 다름없이 윶놀이로 마무리~
다시 한번 더 와보고 싶은 곳이다~

실제 걸어보면 계곡을 끼고 높은 곳에 위치한 의신마을까지 고도를 올리는 난이도를 가진길이였다.
52명의 인원과 함께 신흥교에서 출발~
계곡에 물이 엄청 나다~
개인 초상권 보호를 위해서~
관문처럼 이곳을 통과해야 한다.
전날 내린비로 등산로 옆 산비탈에는 폭포수가 여러군데 만들어져 있었다.
도술의자....서산대사가 의신사의 범종을 훔쳐가려는 왜구들로 부터 지키기위해 도술로 범종을 의자바위로 바꾸었다고
토종 벌통도 군데 군데 보였다.
불두화 같은데..수국인가?
사람이 사는지는 모르겠지만 가옥이 있었다.
빨리 저 계곡에 들어 갈 생각만 했다.
베어빌리지 출렁다리까지 오면 의신마을 도착이다.
출렁다리 아래에서 물놀이~~ 넘더워서 그런지 수온도 딱 좋았다~
의신마을 산악인의 집 에 미리 평상을 대여해놔서 이곳에서 뒷풀이 ~
평상이 크서 버스 한대 기준 3개 정도 빌리면 된다.
평상을 대여 했기에 개별적으로 음식을 더 챙겨 갔다.
산악인의 집에서 판매하는 백숙.
함께하신 일행들과 술도 마시고~~오늘은 즐기자~
윶놀이~ 게임룰 설명 중...엿쟁이 마음이라고~~ 진행자 마음이다~ ㅋㅋㅋㅋ
신났다는~
회장님의 심오한 표정~
1등~~팀 축하 합니다~..저는 2등...돌아 오는길 아이스크림 사먹는다고 해서 털렸다~ㅋㅋ

걸어보니 시원한 계곡물과 적당한 업다운 그리고 그늘진 산비탈을 걷는 재미가 쏠쏠 하다.
이날은 단합 행사를 위해 의신마을을 종점으로 두었으나...수월하게 가려면 반대로 진행하는것을 추천할듯..

반응형

'산행 흔적 > 신바람 산행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원도 고성군 운봉산  (1) 2025.09.15
울진 신선계곡  (1) 2025.09.15
청도 문복산  (0) 2025.09.15
소백산 자락  (0) 2025.09.15
북설악 성인대 & 신선암  (4) 2025.05.20

+ Recent pos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