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7월 여름 휴가

개인적으로 너무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보니 일상에 찾아 온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게으름"이었다.
훗날 추억을 들춰보려구~늦은 이야기 지만 올려본다~

더워도 너무 더웠던 올 여름...속초로 떠났던 여름 휴가~
불가마 같은 여름...휴가를 간건지 땀을 빼러 간건지~~
고성 뱀바위 봉에 올랐다가 뱀바위 바로 앞에서 군인에게 걸려..혼나고,,쫒겨나고..
올해는 몸도 마음도 넘 힘들었는데..이날 산행하고 하산길에 눈앞이 안보이며 실신 해버렸네.
이제 산을 그만 다녀야 하나??? ㅠㅠ
이무튼 ~~ 속초까지 와서 그냥 갈순 없지...
뱀바위에서 혼쭐나고 아쉬운 마음에 고성 운봉산을 다녀 왔다.
원점을 위해 숭모공원(주차) - 머리바위 - 운봉산 - 용천사 - 숭모공원 약 4.7km / 3hr

원점 산행을 위해 숭모 공원에 차를 주차했다. 애국지사구국충정숭모비..일제에 맞서 싸웠던 이지역 다섯분의 애국지사를 기리기위한 비라고 한다.
네비: 숭모공원-강원특별자치도 고성군 토성면 운봉리 291-3 /주차공간도 있고 수도 꼭지가 있었다. 물론 당시에는 물도 나왔었다.
농로 따라 약 1km를 가면 들머리가 나온다...머리바위 부근과 뒤쪽에 운봉산 정상부가 보인다.
달궈진 도로 따라 들머리까지 1km 도보로 이동..높게 보이는 건물이 있는곳이 들머리다.
운봉산의 하이라이트 포인트
더운 날씨에 다리 힘이 하나도 없다.. 1.2km가 12km 처럼 느껴진다.
요상 하도다~ 거북바위라고 불란다고..
에어리언 같은데? ㅎ
여기서 한참을 사진찍고 간다.
머리바위. 운봉산
언제 다시 오겠노...한번 더 보고 간다.
여인의 옆모습 같다.
주먹바위 .. 정말 절묘하다.
주먹을 쥐고 있는듯한 바위...엄지 손가락 접힌 모양까지 다섯개가 완벽하다.
동해 바다가 쫙`~
멀리 향로봉이 보인다.
신선봉과 새이령(대간령)..대간 길이다.
머리바위
벙커..참 오랜만에 본다.
강원도 전방쪽이라 그런지 군부대가 더 많이 보이네.
해발 285m 밖에 안되는데 사람 직이네..땀을 얼마나 흘렸는지 ...에구~
태극기..이거 좋네..관리 되지 않아 찢어진 태극기 보다 낫다.
화채봉, 대청봉, 중청봉, 상봉, 신선봉.,..오르다 쫒겨났던 뱀바위봉
안장바위? 말안장 바위? 까뭇다
뜨거운 도로따라 숭모 공원으로 ~~ 진이 다 빠진다~

여기 한번쯤 가볼만한 곳이다. 산길이 참좋았다..다만 이때 당시 날씨가 살인적인 폭염이라 힘들었던것...추천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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