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6월15일

개인적으로 너무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보니 일상에 찾아 온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게으름"이었다.
일상에 쫒기다 보니 나중에 해야지~ 하던것이 그다음, 그다음~ 지금까지 와 버렸네..
이제 나태함은 흘려 보내고, 다시 생활의 활력을 찾아야 겠다.
원래 산행 코스는 비로사-비로봉-국망봉-초암사 코스인데...이날 컨디션이 너무 좋지 못해 또랑조로 빠졌다.
결국 초암사 주차장에서 아주 잠깐이였지만 의식이 흐릿하여...몸을 못가누는 사달이 났다는...

버스 두대에서 많은 인원이 내려 단사 남기고...맨 후미에서 골골골...길을 따라 갔다.
예전 달밭골-초암사-국망봉-비로봉-비로사 원점으로 진행해본 적이 있기에 오늘은 쉬엄쉬엄 자락길만 가련다..
얼마 진행 하지 않아서 시야에서 순식간에 사라지셨다.
달밭골에 도착하니..몇몇분들이 계셨고~ 함께 자락길을 걸었다.
길 한쪽 공터에서 때 이른 점심을 먹었다.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시원한 냇물에 땀도 씻고...
소백산 초암사..일주문을 지나.
자락길은 쉽게 걸을수 있는 힐링 산책길이다.
산행은 끝이 났는데..몸이 이상하다.
영주 선비촌에 와서 미리 예약해둔 식당에서 소고기 버섯전골로 하산주 하구~ 구미로...
88명 정도 앉을수 있는 규모의 식당이다.

건강이 제일이라는데..몸이 넘 망가졌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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