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31일

개인적으로 너무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보니 일상에 찾아 온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게으름"이었다.
훗날 추억을 들춰보려구~늦은 이야기 지만 올려본다~

상주 성주봉으로 번개 산행을 갔다.
가뭄으로 바짝 마른 휴양림 계곡이 아쉬웠다는..
이날 또한 어지러움에 등로 옆에 퍼질러 누워..체력이 돌아 오길 기다렸지만..안되더라.
당분간 산행은 자제하고 몸부터 추스리고 봐야 겠네.. ㅠㅠ

사진 한장 올렸다가 부적절 하다는 신고로 7일간 계정이 정지 되었다..그 사진 빼고 다시 올린다.

22명이 함께 하셨다.

번개 산행때 집결지가 정확하지 않으니 위치 찾는다고 우왕좌왕하는 경우가 있어 지정 주소에 다같이 모여서 출발 ,

아침부터 덥네요.. 오후 비소식이 있어 그런지 후덥지근 하다.

도로따라..

모두 발걸음이 가벼운데..나는 무겁다

들머리..성주봉까지 900m 인데..맞나?

예전에는 걸려 있던 대슬랩의 로프를 치워 버렸다

 

등산로 버리고 바위에 붙어 올라 갔다.

슬랩 하단을 보면서..

바위속 샘물을 가려면 능선에 올라서서 바위속샘물로 약 200m 내려 가야 한다.

먼저오신 님들은 막걸리 타임 즐기시고~

조자룡이 마셨다는 샘물

샘물은 시원했고 저는 생수병의 얼음이 녹지안아 마실물이 딸려서리 한바가지 퍼서 생수병에 넣어 마셨다

능선 갈림길로 돌아와 약 100m 떨어진 성주봉에 도착...근데 왜 이리 어지럽지?

사진 찍을때는 좀 멀쩡하자..ㅎ

먼저 가신님들은 앞에 봉우리를 지나고,,,

이날 고마운 회원님의 케어를 받으며..쫄쫄 따라 간다.

예전에 왔을때는 가볍게 진행했던 길인데...오늘은 죽것다..1코스 하산지점이 첨으로 보이는 봉우리 인데..언제 가지..등로옆에 한 20분 누웠다가 가본다.

어지러움과 속까지 뒤틀려진 나는 1코스 하산로로 하산 했다..근데 여기 표시 된 거리 맞나? 아주 가파르게 하산한다.

사전 계획한 대로 미리 예약해둔 야영데크 3구역 5,6,7번

고기와, 라면, 닭발, 수박을 맛나게 먹고 집에 가려고 전빵을 접으니 비가 내린다~ 절묘한 타이밍~

집에 돌아 오는길...은척면에 길옆에 있는 카페에서 커피한잔~

땅콩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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