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10일

개인적으로 너무 바쁜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보니 일상에 찾아 온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게으름"이었다.
훗날 추억을 들춰보려구~늦은 이야기 지만 올려본다~

세번째 찾는 아침가리골 계곡..
여긴 여름에 매년 오고 싶다~ 이전 산행기에 설명글이 많으니 사진만 올린다.
아~ 담에는 방동고개쪽으로 말고...계곡을 역순으로 올라갔다가 와야 겠다.
구미까지 되돌아 와야 하기에 매번 시간이 부족해서 아쉽더라~

그려 보았다..대략 거리는 GPS에 따라 12.5~13km 정도 찍히는듯..조경동교에서 부터 아침가리골 트레킹이 시작된다.
9시가 조금 넘은 시간 방동약수터 주차장이 복잡하다
길 옆에 아름답게 핀 해바라기 한그루.
방동약수는 주차장을 나와서 좌측으로 가도 되고(수세식 화장실O), 우측 도로 따라 진행 하다가 약수터를 다녀와도 된다(편도 약 100m)
주차장 해발 고도가 476m 정도..방동고개 정상(해발 약 835m) 까지 3km 정도를 포장 도로를 따라 올라가야 한다. 여름에 이길이 참 힘들가.. 자동차 까지 오르락 내리락 해서 더 그런듯..
방동고개 정상(백두대간 트레일 안내센터), 통제소..여기까지 오면 고생 끝~ 이곳부터는 조경동교 까지 쭉 그늘진 내림길이라 수월하다.
막걸리,,,한잔에 2천냥
포토 존
무인주막인데..막걸리를 딱히 즐기지 않기에 이용은 하지 않았다.
화장실..아이러니한것이 세칸찍 두동인데..한동에 남,여로 나뉘어 놓으면 될것을.. 남-여-여 / 여-여-남 이렇게 해놨다는..민망하게 스리~
하늘이 예술이네.
이정표 거리로 4.8km 지점이다.
솔밭에서 점심먹고, 배낭속에 방수 포장을 한다.
상류의 물은 옥색으로 기억속 그대로다.
오염원이 없으니..이렇게 물이 맑다.
몸에 물 적셔 주구~~
물속이 힘들면 밖으로 걷고, 더우면 물에 들어와 걷고...시원해 좋다.
잠시 놀다 간다.
위쪽보다 물이 뽀얂게 보이네..ㅎ
배낭속에 비닐을 넣어 싸매놓아서 배낭을 부력체 삼으면 안전하다.
계곡길이 길고, 진행속도가 느려서 시간이 촉박하다~~
가야할 계곡 길이 먼걸 알기에 일행과 함께 먼저 내려 간다.
버스가 있는 주차장 가는길.
점봉산이 가까운것을 보니 멀리 오긴왔다~ 하산 시간을 15시30분까지라고 안내 받았는데..버스앞에 가니 15시29분...안전하게 잘 즐기다 왔다

또 다시 오고 싶은 아침가리골~~~ 깨끗하게 잘 지켜 지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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