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2일
 
멀리 장성군 백암산으로 지인께서 "명산 100 완등"을 하신다 하여 동행 산행을 갔다 왔다.
뭔가를 목표한 것을 달성하기 위한 노력과 그 과정도 아주 중요하다 본다.
백양산 단풍은 아직 일렀습니다. 참조 하세요~

코스: 백양사 주차장 - 백양사 - 약사암 - 백학봉 - 기린봉 - 상왕봉 - 남창 갈림길 - 운문암 갈림길 - 백양사 - 원점(약 12km)
100대 명산 완등 기념 ~
시트가 편해서 그런지..올때 갈때 꿀잠.
백암산 하면 애기단풍, 백양사, 쌍계루, 백학봉 뷰 인듯...
상가 지구에는 아침부터 손님 맞이로 분주하다.
메이플 힐...분위기 있어 보인다.
비석 하나 찍고 가려니 공백이 안나서 다른분 사진 찍으실때 남겼다.
애기 단풍은 아직이다.
쌍계루 반영...단풍이 이르다.
백학봉...쌍계루 앞에서 단사 찍고 일어나다가 자빠져서 무릎깨졌다는..ㅎㅎㅎ
약사암을 통해 백학봉을 오릅니다.
뭔 소리여~ ㅎ
이쪽 코스는 1,670계단이 악명(?) 있다는...ㅎ
약사암에 올라 숨고르기 하고~
맞은편 도집봉
백양사 뷰~
영천암, 영천굴..신령스런 약수가 나온다는 영천수(靈泉水). 조선 후기 호남지역에 대유행병이 돌았는데 이 곳에 나오는 약수를 제단에 바치고 사람들에게 마시게 하니 신기하게도 병이 나았다는 이야기가 전해온다고.....
약사암 부터는 계단이 엄청 가파르다.
아이고 내 다리~
백양사를 보며 찬바람에 땀 식히고 간다.
요기가 가장 힘들었다는...
구름이~
길가에 쌩뚱 맞게 서있는 백학봉..내랑 두번째 만나다이~
도집봉, 가인봉(뒤쪽 볼록한곳), 좌측 맨뒤 희미한곳은 무등산.
백학봉 이후 부터는 능선길로 길이 좋다. 이곳은 백학송(소나무)이 있는곳이다.
사진을 남기지 못해 창고 사진 첨부..이때는 데크랑 안전 펜스가 없었구나...
바람 넣다가 1짜를 터트려 먹고, 0은 바람에 날아가삐고, 난리 부르스~ 어찌저찌해서 숫자 100 만들어서 축하 해주고~~
상왕봉 이후 쭉 내리막길..
산행 끝~
하산 주 배부르게 먹고~~~

하루 잘 놀다 왔다~ 
목표를 향해 달린다는것은 아름 다운 행동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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