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란?
날씨 탓인지? 바닥에 떨어져 날리는 낙엽 때문인지?
가끔씩 오는 그것은 쓸쓸함일까... 외로움일까...
사진을 정리 하는데 또 다시 몰려오는 이 느낌은 뭘까~
사계절은 인생과 비슷 하다고 생각 되는데..가을은 기대 보다는 아쉬움이 많은 듯하다.
저의 나이가 이제 초가을에 접어 드나 봅니다...울고 싶어라..

2025년 11월 16일
하루 종일 좋은 날씨에 좋은분들과 함께 가을 소풍 온듯 따스한 햇살을 맞으며 즐기고 왔다.


A: 쇠노재-위봉-투구봉-두륜봉-만일재-두륜산(가련봉/703m/100대명산)-노승봉-오심재-대흥사-주차장(10 km)
B: 오소재 -오심재-노승봉-두륜산(가련봉/703m/100대명산)-만일재-두륜봉-대흥사-주차장(8 km)

B코스(파란색 라인)를 걸었다.
A코스 들머리인 쇄노재에 도착했다. 주유소는 폐업을 했네.
모이신 분들만 후딱~ 찍고 출발~ 뒤쪽 위봉과 투구봉이 보인다.
차를 이동하여 B코스 들머리인 오소재 약수터 주차장으로 왔다.
헛...B코스를 선택하신분이 50명 정도 됩니다.뒷편으로 노승봉과 가련봉이 보입니다.
출발~
오심재에 도착..
고계봉.
노승봉을 올라 보자~
다른 산악회 분들께 방빼 드리고 노승봉으로 간다.
오소재쪽...주작, 덕룡 방향
고계봉 전망대
대흥사
흔들리지 않는데..이름은 .. 흔들바위
고계봉이 계속 보이네. 전망대가 보인다.
올라 오셨을까?
강진만..사내방조제가 보인다.
안전 시설이 미관상은 좀 어지럽게 설치 되어 있네.
노승봉에 도착~
가련봉이 맞은 편에 보인다.
대둔산(도솔봉)과 우측에 연화봉...대둔산 시설물 좌측 뒤로 달마산...맨앞에는 두륜봉이다.
대흥사에서 반대쪽 능선으로 올라 반바퀴 돌아도 나름 괜찮을듯 보이네.
강진만, 천관산이 조망된다.
가련봉에서 보는 노승봉, 고계봉(전망대), 케이블카 승강장도 보이네.
딱 10년만에 다시 밟아 보는 가련봉 정상이다.
앞에 상도님 일행분들 가시구~
투구봉...A코스를 타신분들은 어디쯤 계실까? 당겨 본다..물론 안보이지~~ 뒷쪽 섬은 완도일테고, 젤 높은 봉우리는 상왕봉인듯 하다.
좌측에 장흥 천관산,,
뒤돌아 보니 험하네.ㅎ
언제 또 올지 모르니 많이 찍는다.
두륜봉과 만일재가 보인다...밥 먹으러 갑시다~
오리? 새? 같은 형상.
하늘이 정말 예쁘네.
오리? 새? 같나요?
만일재에서 가련봉을 바라보고...풍경이 압권이다...이곳에서 점심 먹었다.
아~ 배가 불러..터지겠네.
구름다리 바위와 바위 사이를 큰 바위가 걸쳐져 있다.
구름다리
투구봉과 A코스 방향.. 뒤로 완도..
두륜봉 정상석 뒤쪽에서 보는 풍경이 좋은데~~다른 분들이 계셔서 ...잡목에 가려 버리네.
뭔가 닮은듯.
팽귄 닮았단다.
단풍이 좀 이르지만 군데 군데..볼만하게 들었네.
대흥사에 있는 표충사( 조선후기 임진왜란 당시 활약한 승병대장 휴정 관련 사당)
유선관..대흥사를 찾는 수도승, 방문객의 숙소로 지어진 건물로 1790년대 부터 일반 여관으로 사용하고 있단다..1914년 건립..약 110년이 넘었다.
예약해둔 식당으로~
다 우리편이다..ㅋ
닭코스 요리인데..닭 육회는 처음 먹어 보았다..육고기 사시미는 소 말고는 먹어 본적이 없으니..ㅎ
파전~ 요넘은 내 입맛이고~ ㅎ
닭 불고기.
백숙과 사진에는 없지만 죽...또 먹으니 들어 간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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