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1. 11

산림청 100대 명산...

명성산은?
높이 922m로 일명 울음산이라고도 불리는데, 전설에 의하면 궁예(弓裔)가 건국 11년 만에 왕건(王建)에게 쫓기어 
이곳에 피신하다 1년 후 피살된 곳으로 알려져 있고, 궁예의 말로를 이곳의 산새들이 슬퍼해서 명성산이라 붙여졌다고 한다.

※ 코스: 상동매표소 - 등룡폭포 - 억새군락지 - 팔각정 - 삼각봉 - 명성산 원점 (GPS 약 13.5~14km)

완만한 오름길로 원점
상동 주차장..주차비는 승용 2,000원으로 저렴하다.
1코스 원점을 하였고 GPS에 13.5km, 트랭글은 14km가 찍혔다.
비선폭포 근처 이정목
돼지 닮았다.
등룡폭포..등산로가 참 편안했다.
등룡폭포
등룡폭포 상단
뒤로 보이는 건물은 통제소 인지 모르겠으나..군부대 경고문과 팬스가 쭉 설치 되어 있었다..아마도 바로 옆에 우리나라 최대 사격장인 승진 사격 훈련장이 있어서 그런듯..
가을에 오면 단풍이 볼만 하겠다.
눈이 제법 와 있었다.
명성산 억새 바람길..여기서 부터 억새 군락지 인데..신불산과 비교할 정도는 아니고 전북 장수군의 장안산 정도?
근데..이놈의 계단이 아주 피곤하더라는...억새밭 전역에 계단이 설치되어 있었음.
느린 우체통도 보이고..
멀리 산들도 아주 좋다..가르키는 곳은 광덕산.
좌측에 각흘산, 우측에 제일 높은 봉우리는 기상레이더가 있는 광덕산
광덕산과 우측 백운산이 보인다.
팔각정
중앙에 화악산. 저기도 산림청 100대 명산에 있기에 가야 한다.
팔각정..이곳에도 케이블카가 설치되는지 2026년 케이블카 준공이라고 표기 되어 있었다.
예전 산행기에 보니 이곳에도 명성산 정상석이 있던데..지금은 없었다.
우리 나라에서 제일 규모가 크다는..승진 사격 훈련장..이쪽 방향은 사진 찍지 말라고 적혀 있던데..유튭, 검색만해도 이것보다 자세히 나오니 문제 될건 없을듯..
몽베르cc
산정호수 / 1925년 축조된 관개용 인공호로, 제방은 천연 암벽을 이용했으며 만수위 때의 호수면적 약 0.26㎢, 최고 수심 23.5m이다
좌측 앞의 봉우리가 포천시 명성산 삼각봉, 그뒤편은 철원군 명성산 정상이다.
자세히 보면 삼각봉 정상석이 보인다.
지나온 길..조금 있다가 다시 가야할 길.
이곳 옆에 앉아서 쉴수 있는 아담한 나무 테이블이 있었는데..시간이 없어 보고 그냥 지나쳤다.
명성산 정상.
다시 올 날이 있을까? 이 옆으로 궁예봉 능선이 멋지게 펼쳐저 있던데...여기까지는 넘 멀다.
앞에 삼각봉..되돌아 가야 할 길.
돌아가면서 아쉬워 한번 더 보고 간다...이후는 왔던길 그대로 원점

고대산, 금학산과 백마능선, 
그리고 김일성이 6.25 전쟁때 뺏기고 3일동안 통곡을 했다는 우리나라 3대평야 중 하나인 철원평야를 못담아 온게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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